처음 가는 동남아 여행, 입국신고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

 

처음 동남아를 여행하는 경우 입국신고서 작성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양식 자체는 단순하지만, 자주 틀리는 항목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입국심사 과정에서 추가 질문을 받거나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초보 여행자들이 입국신고서 작성 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입국신고서 작성 전 꼭 알아둘 점

입국신고서는 여행자의 신원과 체류 목적을 확인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작성 내용은 입국심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므로, 모든 항목은 사실에 기반해 정확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 여권, 항공권을 옆에 두고 작성

  • 영문 표기 기준으로 작성

  • 공란 없이 모두 기재하는 것이 원칙


1. 영문 이름 작성 순서와 철자 오류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실수는 영문 이름을 여권과 다르게 작성하는 경우입니다.
성(last name)과 이름(first name)의 순서를 바꾸거나 철자를 줄여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사항

  • 여권에 표시된 영문 이름 그대로 작성

  • 이니셜이나 약어 사용 금지


2. 방문 목적을 모호하게 작성하는 경우

관광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방문 목적을 애매하게 작성하면 입국심사 시 추가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단순 여행일 경우 Tourism 또는 Holiday로 명확히 기재

  • 실제 여행 일정과 일치하도록 작성


3. 체류 주소를 부정확하게 기재

숙소 주소를 도시명만 적거나 미기재하는 경우도 흔한 실수입니다.
입국심사관은 체류 계획의 명확성을 중요하게 봅니다.

주의사항

  • 호텔 또는 숙소 이름 필수 기재

  • 도시명과 국가명 함께 작성

  • 첫 숙소 기준으로 작성


4. 항공편 정보와 도착지를 혼동

환승이 있는 경우 출발지와 도착지를 헷갈려 잘못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사항

  • 최종 도착 공항 기준으로 작성

  • 항공편 번호는 탑승권을 참고


5. 서명 또는 날짜를 빠뜨리는 실수

모든 항목을 작성했더라도 서명이나 날짜가 누락되면 다시 작성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작성 후 서명란과 날짜란 최종 확인

  • 날짜는 입국일 기준으로 기재


초보 여행자를 위한 작성 체크리스트

  • 여권 정보와 동일하게 작성했는지 확인

  • 방문 목적과 숙소 주소 명확히 기재

  • 항공편 정보 정확히 입력

  • 서명과 날짜 누락 여부 확인


마무리

처음 가는 동남아 여행에서는 입국신고서 작성 실수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틀리는 부분만 미리 알고 준비하면 입국심사 과정은 훨씬 수월해집니다.
출발 전 여권과 항공권, 숙소 정보를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돼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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