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여행하면서
현지 음식도 좋지만 며칠 지나니까
슬슬 한국 음식이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일정 중간에
푸켓 코리아타운을 한 번 들러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잘 들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위치 & 접근성
푸켓 주요 숙소 지역에서
차로 이동하면 생각보다 부담 없는 거리였어요.
투어나 마사지 일정 사이에
한 번쯤 들르기 딱 좋은 위치였습니다.
택시 기사분도
“코리아타운”이라고 말하니까 바로 아시더라고요.
✔ 음식 후기 (제일 중요)
솔직히 해외에서 먹는 한식이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한국 맛에 꽤 가깝게 잘 나왔어요.
김치찌개, 제육, 불고기 같은 메뉴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여행 중 지친 속에 딱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어르신 동반 여행이면
이런 한 끼가 진짜 반갑게 느껴질 것 같아요.
✔ 분위기 & 이용 느낌
전체적으로
관광객 대상이라기보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 분들도 많이 찾는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편하게 앉아서 식사할 수 있었고
괜히 여행지에서 긴장하고 먹는 느낌이 아니라
잠깐 한국에 온 듯한 안정감이 있었습니다.
✔ 여행 중 코리아타운의 장점
푸켓 일정 내내
태국 음식만 먹다 보면
입맛도 그렇고 컨디션도 살짝 떨어지는데,
이럴 때 코리아타운에서
✔ 한식 한 끼
✔ 한국어로 편하게 주문
✔ 익숙한 음식
이 세 가지만으로도
여행 컨디션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 이런 분들께 추천
-
부모님과 함께 푸켓 여행 오신 분
-
신혼여행 중간에 한식이 당길 때
-
아이 동반 가족 여행
-
태국 음식이 매끼 부담스러운 분
✔ 총평
푸켓 코리아타운은
“꼭 가야 하는 관광지”라기보다는
여행 중 한 번쯤 들르면 만족도가 높아지는 곳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여행 일정 중간에
편하게 쉬어가는 한 끼 장소로
충분히 추천할 만해요.
푸켓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