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시 입국신고서 작성 실수 TOP5 정리

 동남아 국가를 여행할 때 입국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서류가 입국신고서입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작은 실수로도 입국심사 지연이나 추가 확인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 글에서는 동남아 여행 시 실제로 많이 발생하는 입국신고서 작성 실수를 정리해 안내드립니다.


1. 여권 정보와 다르게 작성하는 실수

입국신고서에 기재하는 이름, 여권 번호, 생년월일은 반드시 여권과 동일해야 합니다.
특히 영문 이름의 순서나 철자 하나만 달라도 추가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여권에 기재된 영문 이름 그대로 작성

  • 여권 번호 숫자와 알파벳 정확히 확인


2. 항공편 정보 또는 도착 국가를 잘못 적는 경우

항공편 번호나 도착 공항을 잘못 기재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환승이 있는 경우, 출발지와 도착지를 혼동하는 일이 많습니다.

주의할 점

  • 최종 도착 국가와 공항 기준으로 작성

  • 항공권 또는 탑승권을 보면서 기재


3. 체류 주소를 부정확하게 작성하는 실수

입국신고서에는 체류 예정 숙소 주소를 기재하는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소를 너무 간단히 쓰거나 미기재할 경우 추가 질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호텔 이름과 도시명은 반드시 기재

  • 예약한 숙소 정보를 미리 저장해 두기


4. 직업 및 방문 목적을 대충 작성하는 경우

직업이나 방문 목적을 불분명하게 작성하면 입국심사 시 질문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관광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모호한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의할 점

  • 방문 목적은 Tourism 또는 Holiday 등 명확하게 작성

  • 직업은 현재 상태 기준으로 간단히 기재


5. 서명 누락 또는 날짜 미기재 실수

입국신고서 하단의 서명이나 날짜를 빠뜨리는 실수도 의외로 많습니다.
이 경우 다시 작성해야 하거나 심사대에서 지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모든 항목 작성 후 서명 여부 최종 확인

  • 날짜는 입국일 기준으로 작성


입국신고서 작성 전 체크리스트

  • 여권 정보와 동일하게 작성했는지 확인

  • 항공편 정보와 도착지 정확성 점검

  • 숙소 주소 및 방문 목적 명확히 기재

  • 서명과 날짜 작성 여부 확인


마무리

동남아 여행 시 입국신고서는 간단해 보여도 작은 실수가 입국심사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 미리 작성 요령을 숙지하고, 작성 시에는 여권과 항공권을 참고해 정확하게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돼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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