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복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한복 브랜드 배틀한복이 광주웨딩의거리에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지역 고객 공략에 나섰다. 이번 광주광역시점 확장오픈은 전통의 멋을 유지하면서도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행보로, 결혼·행사·촬영용 한복을 찾는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틀한복은 기존 한복의 틀에 머무르지 않고, 실루엣과 색감,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해온 브랜드다. 특히 전통미와 트렌디한 감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넓혀왔으며, 이번 광주광역시점 오픈을 통해 지역 밀착형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점에서는 혼주 한복을 비롯해 신랑·신부 한복, 촬영용 한복, 행사 및 맞춤 상담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매장 관계자는 “한복은 착용 목적과 상황에 따라 디자인 선택이 크게 달라지는 의상”이라며 “고객의 체형, 행사 성격, 선호 스타일을 고려한 1:1 상담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근 결혼 문화가 변화하면서 한복 역시 단순한 의례용 의상이 아닌, 개성과 의미를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예비부부와 혼주들은 디자인 완성도뿐 아니라 착용감, 촬영 시 연출 효과,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추세다. 배틀한복 광주광역시점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충분한 피팅과 상담 과정을 제공하며 신중한 선택을 돕고 있다.
또한 매장은 한복 대여 및 구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 조건과 구성에 대한 안내를 명확히 하고 있다. 이는 한복 대여·구매 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분쟁을 예방하고, 신뢰 기반의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운영 방침의 일환이다.
배틀한복 관계자는 “광주광역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한복에 대한 이해와 선택을 돕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의 가치 위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 한복 문화를 지역 고객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복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배틀한복 광주광역시점 확장오픈은 광주 지역 한복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