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되면 교통체증부터 병원·약국 문의까지 크고 작은 불편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 연휴 기간에는 공공기관이 쉬는 경우가 많아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막막할 때도 있는데요.
다행히 정부 대표 민원상담 전화인 110번은 설 연휴에도 쉬지 않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정상 운영되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연휴 중 어떤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
110을 통해 상담할 수 있는 내용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먼저, 귀성·귀경길에 가장 많이 찾는 교통 정보입니다.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나 우회도로 안내, 대중교통 연장 운행 여부 등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많이 이용하는 분야는 의료 정보 안내입니다. 연휴 동안 문을 연 병원이나 당번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상황에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불법 주정차, 도로 파손, 공공시설 이용 불편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 민원 상담이 가능합니다. 긴급 신고는 112나 119를 이용해야 하지만, 비교적 긴급하지 않은 생활 민원은 11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외에도 여러 방법으로 상담 가능
110은 단순한 전화 상담에 그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온라인 채팅, 문자 상담 등 비대면 방식도 지원하고 있으며, 화상 수어 상담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상황에 맞게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명절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교통 문제, 의료기관 문의, 생활 불편 사항 등으로 고민이 생겼다면 110번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설 연휴에도 24시간 운영되는 민원 상담 서비스 덕분에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