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정리 후에도 냄새가 남는 이유
냄새의 원인이 되는 음식을 버렸는데도
냄새가 계속 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대부분은 음식 자체가 아니라
냄새가 배어 있는 곳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아래 포인트만 제대로 확인해도
냄새의 원인을 정확히 찾을 수 있습니다.
냄새가 남는 주요 원인 요약
| 점검 위치 | 이유 |
|---|---|
| 선반·서랍 | 액체 누수 잔존 |
| 고무 패킹 | 냄새 흡착 |
| 배수구 | 세균 번식 |
| 밀폐 용기 | 냄새 잔류 |
| 냉장고 뒷면 | 습기·먼지 |
1. 선반과 서랍 틈새 확인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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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아래쪽과 모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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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레일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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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서랍 바닥 안쪽
국물이나 소스가 아주 소량만 남아 있어도
냄새는 계속 발생합니다.
2. 냉장고 고무 패킹 점검
냄새가 잘 배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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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테두리 고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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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사이 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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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잔존 여부
식초나 중성세제로 꼼꼼히 닦아야 합니다.
3. 배수구와 물받이 확인
청소를 안 하면 냄새가 역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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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내부 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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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받이 트레이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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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 있는 물 확인
눈에 잘 안 보이는 곳일수록 중요합니다.
4. 밀폐 용기 자체 냄새 점검
빈 용기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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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용기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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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고무 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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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후 냄새 확인
냄새가 남아 있으면
베이킹소다 물에 담가 두는 것이 좋습니다.
5. 냉장고 벽면과 천장 부분
냄새는 위쪽에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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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벽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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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부분 손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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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은 뒤 물기 제거
겉보기엔 깨끗해 보여도
냄새는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6. 냉장고 뒷면과 주변 공간
냉장고 밖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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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뒤 먼지와 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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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바닥 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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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음식물 흔적
외부 냄새가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7. 전원 끄고 환기했는지 확인
심한 냄새에는 필수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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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전부 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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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끄고 문 열어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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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0분 이상 환기
이 과정을 거쳐야
남아 있던 냄새가 빠집니다.
마무리 정리
음식을 버렸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대부분은 눈에 잘 안 보이는 곳에
냄새의 원인이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선반 틈, 고무 패킹, 배수구, 용기 상태까지
하나씩 점검하면
냉장고 냄새는 확실히 잡을 수 있습니다.
탈취제보다 점검이 먼저입니다.